
Lyrics
애정 어린 품을 원했었으니 아무개 품속에 들어가 앉았지요 이런 나를 당신은 꼭 기어코 기어코 뚫고 지나가나요 미움과 복수를 다짐했던 그날들 속에서 난 부지런히 사랑을 찾았어야 했나 저 멀리 있는 당신은 내가 가지지 못한대서 아 그렇게나 아름다워 보였나 이제 기억은 나만의 것이니 이제야 당신이 내 것이 되었지요 이런 생각 한다면 꼭 그것은 그것대로 기쁜 일이겠지요 당신의 어깨에 적셔진 내 갈증 보았대도 난 부지런히 울음을 삼켰어야 했나 한참이나 고민했던 그 편지의 색깔들은 아 이렇게나 중요하지 않았나
Credits
- Artist
- 허회경
- Genre
- 인디
- Relea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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